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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몽슈슈 도지마 아이스롤’ 아이스크림 출시

신미진 기자

mjshin@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9-01 13:29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디저트 시장 공략

사진=빙그레

사진=빙그레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빙그레가 유명 디저트 도지마 롤을 아이스크림으로 구현한 ‘몽슈슈 도지마 아이스롤’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몽슈슈 도지마 롤은 일본 오사카 도지마 지역의 이름을 딴 생크림 롤케이크로 생크림 롤케이크의 일반명사로 불릴 만큼 유명한 디저트다. 도지마 롤을 개발한 재일교포 3세 김미화 몬쉘코리아 대표는 일본에서의 성공을 바탕으로 2013년 한국에 진출해 현재 10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다.

빙그레는 지난해부터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사업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끌레도르를 패키지부터 제품구성까지 전면적으로 리뉴얼해 전년 대비 15%의 매출신장을 기록했다. 또 장수 브랜드인 투게더와 엑설런트의 1인용 소용량 제품을 출시하면서 디저트용 제품에 대한 개발을 지속하고 있다.

이번 몽슈슈 도지마 아이스롤 출시 역시 빙그레의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제품 강화와 맥을 같이 한다. 몬쉘코리아에서 직접 만든 카스텔라를 납품받아 제조하는 몽슈슈 도지마 아이스롤은 양사간 공동개발을 통해 탄생했다. 빙그레는 지난해부터 도지마 롤을 아이스크림으로 개발하기 위해 몬쉘코리아 측에 협의를 요청해 올해 초부터 본격적으로 제품개발을 시작했다.

빙그레 관계자는 “아이스크림 시장이 점점 축소되고 있지만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시장은 오히려 확대되고 있다”며 “아이스크림 시장의 변화와 높아진 소비자들의 눈높이에 맞는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개발을 지속할 것”이라고 계획을 말했다.



신미진 기자 mjsh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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