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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자탈모, 타이밍과 전용샴푸 사용이 관건

마혜경 기자

human0706@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8-27 08:00 최종수정 : 2017-08-27 09:48

M자탈모, 타이밍과 전용샴푸 사용이 관건
탈모가 나이든 남성들의 상징이라는 말은 옛말이 됐다. 10대 청소년부터 20대~30대의 젊은 환자들이 증가하고 있으며 여성탈모환자도 늘고있다. 대한탈모치료학회에서는 국내 탈모인구를 약 1000만명으로 추산하고 있다.

원인은 다양하다. 유전 때문일 수 있고 계절이나 미세먼지 등 환경적 요인이 될 수있으며 스트레스나 잘못된 생활습관도 원인이 될 수 있다. 관건은 두피관리와 타이밍이다. 탈모가 의심되는 증상이 반복된다면 초기에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하며 빠를수록 좋다. 또한 최소 1~2일에 한번씩 머리를 감는 것이 좋으며 두피 청결유지 및 탈모유형에 따른 적절한 방법을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필요하다.

탈모 유형에는 남성형 탈모와 여성형 탈모, 원형탈모 등이 있는데 남성형 탈모는 유전적 원인이 주로 많은 편이며, 모낭수축과 머리카락 성장을 방해하는 DHT성분으로 인해 이마 쪽 헤어라인이 뒤로 밀리면서 M자탈모를 유발한다.

마찬가지로 여성형 탈모 또한 DHT의 영향을 받는데, 남성처럼 M자탈모나 완전한 대머리가 아닌 정수리 부위를 중심으로 머리빠짐이 일어나 흔히 ‘정수리 탈모’로 지칭한다. 원형탈모는 일종의 자가면역질환으로 스트레스와 깊은 관계가 있으며 동전크기로 머리 중앙에 생기게 되는데 심한 경우 모발 전체가 빠지고 눈썹이나 음모가 빠지기도 한다.

모발, 두피 고민별로 세분화된 맞춤형 솔루션을 제안하는 ‘더 헤어 머더 셀러(이하, 헤머셀)’ 브랜드 관계자는 “많은 분들이 병원 모발이식과 발모제 중 어느 것이 나은지, M자탈모에 좋은 음식이나 머리카락 굵어지는 법 등을 물어보는데 세심한 두피관리가 가장 중요하다”며 이어 “먼지나 피지 등이 각종 오염물질과 섞여 모공을 막으면 염증을 일으키고 혈액순환이나 각종 신진대상 기능에도 영향을 미쳐 모발이 힘을 잃거나 성장이 둔화되기 때문이다”고 덧붙였다.

탈모방지 의약외품 ‘헤머셀 엠-탈모케어 2-STEP’은 M자탈모 및 모발 굵기 증가에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남성용 탈모샴푸와 헤어팩으로 구성됐다. 헤머셀 엠 헤어 로스 샴푸는 쉽게 기름지는 지성두피를 위한 샴푸로 멘톨과 캠퍼성분이 함유되어 청량감과 상쾌함을 선사한다.

샴푸 후 사용하는 헤머셀 스칼프 앤 헤어팩은 자연 유래 계면활성제 함유로 자극이 덜하며 각종 노폐물을 부드럽게 클렌징하여 건강한 두피로 관리하는데 도움을 준다.

여성의 경우 탈모방지와 모발 굵기 증가에 도움을 주는 더블유-탈모케어 2-STEP를 추천한다. 각종 각질과 피지, 비듬 등을 깔끔하게 클렌징 해주며 덱스판테놀이 함유되어 풍부한 수분과 영양 에너지를 두피와 모발에 공급한다.

샴푸 후에는 남성과 마찬가지로 스칼프 앤 헤어팩을 사용해 머리 전체를 마사지 하듯 혈액순환을 도와주고 약 10~15분간 방치한 후 미온수로 충분히 헹궈낸다. 린스나 트리트먼트를 헤어팩 사용 후 사용하면 모발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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