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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차이나고배당 목표전환펀드 국민·우리은행서 판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8-24 10:44 최종수정 : 2017-08-24 11:28

수익률 5% 내면 채권형으로 전환

KB자산운용, 차이나고배당 목표전환펀드 국민·우리은행서 판매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KB자산운용이 중국 고배당주에 투자하는 ‘KB든든한차이나고배당 목표전환펀드’를 출시한다.

이 펀드는 단위형 상품으로 24일부터 31일까지 KB국민은행, 우리은행, 부산은행, 경남은행, KB증권, 현대차투자증권 창구를 통해 모집한다. KB국민은행과 우리은행, 부산은행은 이날부터 30일까지, 경남은행과 현대차투자증권은 이날부터 31일까지, KB증권은 29일부터 31일까지 공모한다.

‘KB든든한차이나고배당 목표전환펀드’는 중국본토 심천과 상해시장뿐만 아니라 홍콩과 미국에 상장된 중국 기업에 투자한다. 시장평균 대비 배당수익률이 높고, 성장이 기대되는 주식을 중심으로 선별 투자하는 것이 특징이다.

운용을 맡고있는 KB자산운용 글로벌운용본부 김대영 매니저는 “높은 성장 잠재력을 가진 중국의 경우 MSCI지수 편입, 선강퉁 등 자본시장 개방에 따른 기대감이 반영되어 최근 투자심리가 개선되고 있다”며 “특히 홍콩시장의 경우 연초이후 중국본토에서만 250억불 이상의 자금이 유입되면서 시장의 상승을 이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목표수익률 5% 달성시 보유주식 매도 후 국내 채권형으로 전환해 안정적으로 운용된다.

한편 판매보수는 설정 후 6개월까지 목표수익률에 도달하지 못하면 50% 인하하고, 1년 이후 부터는 50%를 추가로 인하한다. 운용보수의 경우 1년 이후 목표수익률 미달성시 50%를 인하한다. A클래스의 경우 납입금액의 1%를 선취수수료로 부과하며, 환매수수료 없이 언제든 환매가 가능하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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