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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준 이사장, 현대중공업 잔여 지분 전량 처분

고영훈 기자

gyh@

기사입력 : 2017-08-23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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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현대중공업은 정몽준 아산사회복지재단 이사장이 주식 17만9267주 전량을 시간 외매매 방식으로 처분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주당 처분단가는 14만1075원이며 총 금액은 252억9000만원이다.

이로써 현대중공업의 최대주주인 현대로보틱스의 지분율은 39.32%에서 39.01%로 낮아졌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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