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코는 지난 2014년 예산절감 차원에서 중단했던 포스코센터 음악회를 재개키로 하고, 9월 9일 첫 공연으로 ‘최백호’, ‘아이유’와 신진 아티스트인 ‘신설희 밴드’의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선보이기로 했다.
초청권은 포스코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추첨을 통해 배부한다. 객석은 포스코센터 1층 로비 500석 비지정석으로 운영되며, 초청권 소지자에 한해 선착순으로 입장한다.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