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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CFA협회, 'CFA 한국-삼성증권 콘퍼런스' 개최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8-16 14:13

삼성증권, 국내 CFA 공인 인력 최다 보유...공동주관사로 참여

△CFA 콘퍼런스를 주관하는 삼성증권 윤용암 사장과 CFA 협회 Paul Smith 협회장/사진=삼성증권

△CFA 콘퍼런스를 주관하는 삼성증권 윤용암 사장과 CFA 협회 Paul Smith 협회장/사진=삼성증권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삼성증권이 CFA협회(협회장 Paul Smith, 한국협회장 조윤남)와 공동주관으로 '2017년 CFA 한국 - 삼성증권 콘퍼런스'를 오는 17일 을지로 롯데호텔 크리스탈 볼룸에서 개최한다.

국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CFA는 350여 명으로 삼성증권에 국내 기관 중 최다 인력이 근무중이다. 삼성증권이 공동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톰슨로이터가 후원사로 참여하고, CFA 공인자격 보유자 및 유관업계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황영기닫기황영기기사 모아보기 금융투자협회장과 후원사인 톰슨로이터의 Sanjeev Chatrath 아시아 대표의 축사로 시작해, 금융의 디지털화, 지정학적 이슈와 리스크에 대한 패널 토의, 2017년 이후의 경제 및 금융시장에 대한 전망 등을 주제로 진행된다. 콘퍼런스는 한국 및 글로벌 투자환경에 대한 심도있는 분석과 투자 전문가들의 통찰력 있는 주제발표로 진행될 예정이다.

CFA(Chartered Financial Analyst, 국제 공인 재무분석사)는 미국 CFA협회가 주관하는 3회에 걸친 시험을 통해 투자관련 분야의 전문지식을 입증하고, 최소 4년의 실무경력을 보유하고, 업무상 윤리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평가 받아야 비로소 받을 수 있는 국제금융업계의 가장 권위있는 자격증 중의 하나다.

삼성증권 윤용암 사장은 체계적인 컨설팅을 통한 장기·분산투자를 강조하며, 이를 위한 기초가 되는 CFA를 비롯해, CFP 등 국제금융자격취득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한편, '2017년 CFA 한국 - 삼성증권 콘퍼런스' 행사에 대한 사전등록 및 자세한 정보는 CFA한국협회 공식 홈페이지에 게시된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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