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ble(마블)'은 이동 없이 한 화면에서 이용할 수 있는 원 페이지 트레이딩(One page trading), 맞춤형 투자정보 등 사용자 중심의 편리한 투자환경을 제공한다.
지난 6월 1일 처음 선보인 홍보영상은 'M-able'의 특징을 세련된 영상으로 표현해 큰 관심을 끌며, 최근 공식 유튜브와 페이스북 채널에서만 조회 수 1000만건을 돌파했다. 이와 함께 KB증권 페이스북 페이지 팬 수도 10만명을 돌파하는 등 온라인 고객 소통 면에서 큰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김재봉 디지털고객본부장은 "앞으로도 고객들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KB증권의 디지털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 중심의 투자환경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