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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몽골산업은행 CD 신탁 연이은 완판 행진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8-10 15:36

3회차 170억원 출시 하루만에 완판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유진투자증권이 지난 8일 몽골산업은행 양도성예금증서(CD)에 투자하는 몽골CD 신탁 3회차 170억원이 1, 2회차에 이어 출시 하루만에 완판됐다고 10일 밝혔다.

유진투자증권은 지난 6월과 7월에도 각각 60억원, 120억원 규모의 ‘유진 라이노스 몽골CD 신탁’을 출시 당일 완판한 바 있으며, 3회차는 지난 7월보다 50억원이 증액된 170억원을 출시하여 개인 및 기관 투자자들의 큰 호응을 얻어 조기 마감됐다. 이 상품은 환헤지형으로 예상수익률은 원화기준 연 3.8% 수준이며 만기는 6개월이다.

‘유진 라이노스 몽골CD 신탁’의 인기 요인은 투자대상인 몽골산업은행 양도성예금증서(CD)가 몽골 국책은행이 발행한 증권으로 몽골 내 어떤 금융자산보다 상환안정성이 높다는 점과 몽골 경제지표도 개선추세에 있다는 점이다.

유진투자증권 관계자는 “몽골은 구리, 석탄 등 주요 수출광물의 가격 상승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무역수지 흑자 규모가 11.75억 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69.4% 신장됐으며, 1분기 GDP성장률도 4.2%를 기록해 국제기구의 전망치를 상회했다”며 “당사는 향후에도 매력적인 금리에 상환안정성이 높은 프론티어 마켓 관련 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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