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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사고 발생 시 고객 안전 지원 서비스 선봬

유명환 기자

ymh7536@

기사입력 : 2017-08-08 10:17

아우디 사고 수리 지원 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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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우디코리아

사진=아우디코리아

[한국금융신문 유명환 기자] 아우디 코리아가 사고 발생 시 고객의 안전을 지원하는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아우디는 차량 사고 발생 시 고객의 이동과 차량 수리 제공을 위한 ‘아우디 사고 수리 지원 프로그램 (Audi Accident Care Program)’을 실시한다.

이 프로그램은 아우디 차량을 소유하고 아우디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사고 수리를 원하는 모든 고객이 이용 가능하며 사고 발생 시 무상 견인 서비스, 안전 귀가 서비스, 사고 수리 품질 보증 및 무상 점검 등의 서비스가 제공된다.

아우디 사고 수리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은 사고로 인해 차량 운행이 불가능한 경우, 이동거리의 제약 없이 원하는 아우디 공식 서비스 센터까지 차량 견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무상 견인 서비스를 24시간 연중 무휴 이용 가능하다.

사고 차량 견인 입고 고객이 차량 입고 후 안전하고 편안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사고 당일 혹은 견인 입고일에 한해 총 1회 5만 원 이내의 교통비를 지원하는 ‘안전 귀가 서비스’도 있다.

아우디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사고 수리를 받은 차량은 출고 후 1년 동안 사고 수리 품질 보증을 제공받으며 사고 수리 출고 후 1년 안에 무상점검 1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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