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좌측부터) 이진국 하나금융투자 사장, 하승호 하나금융투자 서부지역본부장, 김용수 압구정금융센터 부센터장, 고객 3명, 김경주 압구정금융센터장, 강효창 하나은행 강남서초영업본부장, 박석훈 하나금융투자 부사장/ 사진=하나금융투자
이미지 확대보기메가점포는 금융소비자들의 기호에 맞는 다양한 금융상품을 보다 빠르게 한 곳에서 제공하며, 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하나금융투자는 새로 오픈한 압구정금융센터에서 원스톱 금융서비스를 비롯하여 업그레이드 된 종합자산관리를 선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선릉금융센터, 압구정금융센터에 이어 연내 5개의 메가 점포를 추가 오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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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주 압구정금융센터장은 “새출발을 하는 압구정금융센터는 컨텐츠가 있는 센터, 금융갤러리가 있는 센터를 표방한다”라며, “손님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센터의 전 직원이 도전정신으로 하나 되어 다양한 시너지를 창출해 보이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