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조용병 회장, ‘신한 2020 비전 공감’ 행사 실시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7-10 14:10

조용병 회장, ‘신한 2020 비전 공감’ 행사 실시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닫기조용병기사 모아보기)이 10일 여의도 신한금융투자 본사에서 ‘조용병 회장과  함께 하는 신한 2020 비전 공감’ 행사를 열었다.

조 회장은 취임 이후 그룹의 비전인 ‘World Class Financial Group’으로 가기 위한 디딤돌로서 아시아 리딩금융그룹을 중기 지향점으로 설정했다. 그리고 전략의 일관성을 유지하면서 실행력을 가속화하기 위해 제시한 ‘2020 프로젝트’를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다.

‘2020 프로젝트’는 조화로운 성장과 글로벌 확장을 통해 그룹의 1등 역량을 확대하고 그룹사별 차별화된 1등 사업영역 개척을 위한 프로젝트이다. 신한금융은 이를 통해 경쟁우위의 Gap 확대, 경쟁열위의 Gap 축소, 新영역의 경쟁력 강화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조용병 회장이 그룹의 2020 중기 지향점과 현재 전 그룹사가 추진 중인 2020 프로젝트에 대해 직접 설명하고, CEO와 직원간의 격의 없는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직원들과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조 회장이 직접 진행한 토크콘서트 방식의 자유로운 질의/응답, 2020 신한 비전맵 퍼즐 제작 퍼포먼스, 오찬 간담회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직원들 스스로의 각오를 적은 퍼즐을 하나로 모아 2020 신한 비전맵을 완성시킴으로써, 2020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한 의지를 함께 다지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또한, 지난 4월부터 조 회장은 그룹경영회의에  매월 도서를 선정해 책을 읽고 토론을 하는 3先 세션(先見,先決,先行)을 만들어, 그룹사 CEO들과 격의 없는 소통을 하고 있다.

조 회장은 직원들에게 “2020프로젝트가 앞으로 많은 어려움과 시행착오를 겪게 될 것이지만, 그 경험을 토대로 계속 도전해 나간다면 아시아 리딩금융그룹으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2020 프로젝트 실천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DQN정진완號 우리은행, 자본비율 높였지만 RoRWA '최저'···비이자익 개선 '관건' [2026 3분기 금융사 리그테이블] 정진완 행장이 이끄는 우리은행의 올해 3분기 위험가중자산이익률(RoRWA)이 5대 은행 중 가장 낮은 수준에 머물렀다.누적 순이익 성장률이 위험가중자산(RWA) 증가율을 웃돌면서 전년 동기 대비 RoRWA는 개선됐다.그러나 비이자이익 감소가 이익 증가율과 수익 효율 회복의 발목을 잡았고, 5대 시중은행 중 유일하게 RoRWA가 2024년 수준에 미치지 못했다.가장 높은 RoRWA를 기록한 곳은 하나은행, 개선이 두드러진 곳은 농협은행이었다.농협은행의 경우 농업지원사업비 부담 전 순이익을 적용하면 RoRWA 상승 폭이 가장 컸다.우리은행, 자본비율 개선에도 RoRWA 최하위 3분기 누적 지배주주 순이익을 9월 말 RWA로 나눠 계산한 결과, 우리은행의 2 DQN주주환원 늘린 BNK·JB, CET1은 하락…지방금융 밸류업 ‘체력전’ [2026 3분기 금융사 리그테이블] BNK·JB·iM금융그룹이 배당과 자사주 매입을 확대하며 기업가치 제고에 속도를 내고 있지만, 주주환원을 뒷받침하는 자본 축적과 수익성에서는 차이를 보였다.BNK와 JB는 분기배당을 늘린 가운데 보통주자본(CET1)비율이 전년 동기보다 낮아졌고, iM은 자본비율을 높여 기존 밸류업 계획의 1단계 자본목표를 넘어섰다.수익성과 자본적정성의 우위도 한 곳에 모이지 않았다. JB는 자기자본이익률(ROE) 13%대를 유지하며 가장 높은 자본 수익성을 보였지만 자본비율 하락을 막지는 못했다. iM은 위험가중자산(RWA) 관리에서 성과를 냈으나 ROE는 전년보다 낮아졌다.BNK는 세 곳 중 CET1비율과 ROE가 모두 가장 낮아, 환원 확대와 함께 이익 창출력 3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 오프라인 거래액 44% 증가 성과…AI 서비스 고도화 정조준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가 오프라인 결제액 44% 증가하는 등 3분기에도 결제 거래액 성장세를 이어갔다. 지난 8월 베타 서비스를 오픈만 AI 코치가 좋은 반응을 얻은 만큼, 공식 출시 하기 까지 서비스 고도화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3일 카카오페이 2026년 3분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카카오페이 결제, 금융, 송금서비스를 포함한 3분기 카카오페이 거래액은 53조70000억원을 기록했다. 이 중 결제서비스가 전년동기대비 25% 증가했으며, 이 중 오프라인 결제 서비스 전년동기대비 증가율이 44%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카카오페이는 "맞춤형 혜택 다각화로 사용자 로열티를 강화한 영향으로 오프라인 결제가 44% 증가했다"라며 "오프라인, 온라인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