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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다이렉트 예탁자산 7조원 돌파

고영훈 기자

gyh@

기사입력 : 2017-07-07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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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미래에셋대우는 7일 다이렉트 계좌의 예탁자산이 7조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4월 ‘다이렉트 예탁자산 6조원 돌파 기념 이벤트’ 실시 이후 3개월만에 1조원이 증가한 수치로 15% 이상의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2분기에만 약 5만6000개의 신규 계좌가 개설됨으로써 1분기 대비 약 70%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미래에셋대우 디지털금융부문 김남영 대표는 “고객분들의 비대면 계좌개설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예탁자산이 7조원을 돌파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고객의 편의성 증대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더 좋은 고객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미래에셋대우는 고객분들의 비대면 계좌개설 편의성 증대를 위해 계좌개설 시 고객이 은행 계좌에서 증권계좌로 일정금액을 입금해야 했던 본인 인증 절차를 미래에셋대우가 입금하는 방식으로 간소화시켰다.

또한, 여름 휴가철 시즌을 맞아 다이렉트플러스 계좌개설 고객 선착순 3000명에게 최대 6박 7일의 해외여행보험 무료 가입 혜택을 제공하며, 모두투어 여행패키지(여행상품 할인권·면세점 쿠폰 등 총 5종)를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미래에셋대우 다이렉트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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