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뉴지스탁, 씽크풀 등 2개사가 제공하던 로보추천 서비스를 강화해 로보스탁, 투자의 달인 등 6개사와 추가로 제휴를 맺었다. 각 사별 특화된 인공지능과 최신 분석기술을 바탕으로, 상장종목에 대한 분석과 매매타이밍 등 다양한 투자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뱅키스 로보추천 서비스’는 한국투자증권 HTS(eFriend Plus), MTS(eFriend Smart)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7월 말까지 선호하는 2개 업체를 선정해 무료체험을 신청할 수 있다.
무료체험을 신청하고 추천종목을 100만원 이상 매수한 고객에게는 선착순 200명까지 영화관람권 2매를 제공하고, 누적 매수금액 상위 10명에게는 최대 30만원의 투자지원금을 지원한다. 또한, 한국투자증권 온라인증권방송 ‘eFriend Air’를 통해 7월 4일부터 13일까지 일자별로 제휴사별 특장점 및 이용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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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