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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 푸드테인인먼트 공간 ‘SPC플레이’ 개점

신미진 기자

mjshin@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6-22 11:09

서울 청담동 도산대로에 위치한  ‘SPC플레이’전경. SPC그룹 제공

서울 청담동 도산대로에 위치한 ‘SPC플레이’전경. SPC그룹 제공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SPC그룹이 다음달 서울 청담동 도산대로 쉐이크쉑 청담점 건물에 새로운 플래그십 스토어인 ‘SPC플레이’를 개점한다고 22일 밝혔다.

SPC플레이는 서울 한남동 ‘패션5’, 강남역 ‘SPC스퀘어’에 이어 SPC그룹이 세 번째로 선보이는 플래그십 스토어다. SPC플레이는 외식과 흥미로운 경험을 융합한 ‘푸드테인먼트(Food+Entertainment)’을 추구하는 문화공간으로, 브랜드 별로 차별화된 메뉴와 함께 다양한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SPC플레이는 3개층, 연면적 1071㎡ 규모로 1층은 지난해 말부터 운영하고 있는 '쉐이크쉑’, 2층은 라그릴리아 그릴&플레이, 3층은 배스킨라빈스 브라운으로 구성된다.

라그릴리아 그릴&플레이는 전문 셰프가 즉석에서 철판요리를 만들어 제공하는 ‘데판코스요리’와 함께 제공하는 ‘라이브 디저트’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배스킨라빈스 브라운에서는 100가지 맛의 아이스크림 맛을 선보이는 한편 다양한 커피 메뉴를 제공하는 카페 콘셉트로 마련된다.

이밖에 푸드테인먼트라는 콘셉트에 맞춰 아케이드 게임, 주크박스 등을 즐길 수 있는 ‘해피포인트 게임존’과 가상현실(VR)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시설을 도입할 예정이다.

SPC그룹 관계자는 “SPC플레이는 젊고 트렌디한 감성의 고객들과 소통하기 위해 기획된 플래그십 스토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다양한 경험과 가치를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미진 기자 mjsh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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