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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의 리스타트 취업지원 사업으로 ‘오류동 리엔비 아파트’ 중·장년층 재취업 혜택 전망

이창선 기자

lcs2004@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6-20 09:51

사진:오류동 리엔비 아파트 조감도

사진:오류동 리엔비 아파트 조감도

[한국금융신문 이창선 기자] 서울 구로구는 조기 퇴직자와 재취업을 준비하는 중장년층의 맞춤 취업 지원을 위해 교육부터 취업까지 연계해 지원하는 ‘중장년 리스타트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구로디지털 단지 내 구트아카데미에서 펼쳐지며, 교육과정은 유통마케팅 전문가 양성과 취업역량 강화교육으로 나눠 진행된다.

구로구는 교육 수료자의 맞춤 취업 연계를 위해 구인난을 겪고 있는 관내 구로기계공구상가, 중앙유통단지 등을 대상으로 사전 구직 수요조사를 거쳐 이번 교육과정을 준비했다.

유통마케팅 전문가 양성과정은 ▲트렌드 파악과 변화 예측 ▲신제품 유통전략과 실전 유통 ▲유통 마케팅 실행을 위한 기획과 작성, 그리고 취업역량 강화교육은 ▲직업정보 탐색 ▲구직스킬향상 등으로 구성된다.

구로구는 교육 수료자들을 위해 일대일 취업 상담을 통한 지역내 기업 일자리를 연계하는 등 지속적인 사후 관리도 실시할 방침이다.

구청 관계자는 "이번 중장년 리스타트 취업지원 사업은 관내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실무에 꼭 필요한 교육들로 구성됐다"며 "중장년들이 재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기를 수 있는 지원책을 더욱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로구에서 지속적으로 시행하는 이런 기회들로 인해 오류동 일원에 들어설 예정인 ‘리엔비 아파트’의 입주민들 중 조기 퇴직자는 재취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오류동 리엔비 아파트는 지하3층~지상35층(예정), 공동주택 9개동에 근린생활시설 및 커뮤니티지원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전용면적 45㎡, 59㎡, 84㎡ 타입의 총 995세대(예정)로 계획되어 있으며, 법정주차대수 대비 117%가 가능한 주차공간을 지하에 마련할 예정이다.

아파트 단지는 오류동역 기준 50m, 도보 2분거리의 초역세권에 위치한다. 7호선 천왕역이 지근거리인 더블 역세권으로 지하철을 이용해 도심으로 출퇴근이 편리해 직장인들에게도 인기가 높다. 경인고속도로와 서부간선도로, 남부순환로도 가깝다.

오류동 리엔비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로 일반분양 대비 10~20% 저렴하게 공급되며, 주택청약통장 없이 원하는 동 ·호수를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조합설립인가 신청일 기준, 서울, 인천, 경기도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무주택자나 전용면적 85㎡이하 소형주택 1채 소유자면 조합원에 가입할 수 있다.

한편, 리엔비 아파트의 홍보관은 오류동에 있으며, 사전예약을 통해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이창선 기자 csle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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