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생활건강
- PER 24배 수준으로 낮은 밸류에이션, 추가 하락 가능성 낮음.
- 다각화된 사업 포트폴리오로 안정적인 사업 구조.
- 2017년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 각각 전년 대비 3% 성장할 것으로 예상.
◇ 두산밥캣
- 미국 경기 및 주택시장 호조로 2016년말부터 2017년 초까지 불확실성으로 인한 딜러들의 구매유보 해소.
- 이번달부터 중국에서 이머징시장에 특화된 경제형 SSL의 생산·판매 시작.
- 고수익제품인 MEX와 CTL의 비중, 이로 평균판매단가(ASP) 상승으로 2분기 이익률 개선 기대.
◇ 휴젤
- 제 2공장 가동으로 인해 보툴렉스 물량의 안정적 공급으로 수출 부문이 전망했던 것보다 빠르게 확대되면서 1분기 최대 실적 달성.
- 2017년 하반기 미국·유럽 임상 3상 완료 예정으로 빠르면 2018년 말부터 미국 판매가 가능할 것으로 보이는 점 또한 긍정적 요인.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