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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한강메트로자이 오피스텔 200실 6월 공급

최천욱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6-13 10:52

지상 28층 1개 동...오는 20일 청약접수, 21일 당첨자 추첨 및 발표

△한강메트로자이 오피스텔 조감도. /사진제공=GS건설

△한강메트로자이 오피스텔 조감도. /사진제공=GS건설

[한국금융신문 최천욱 기자] GS건설은 한강메트로자이 오피스텔 200실을 6월 공급한다고 13일 밝혔다.

한강메트로자이 오피스텔은 지상 28층 1개 동이며, 전용면적 별로는 24㎡ 150실, 49㎡ 50실이다.

오는 20일 견본주택에서 청약접수를 받은 후 21일 당첨자 추첨 및 발표, 23일 담청자 계약이 진행된다. 계약금은 1차 500만원 정액제이며 중도금(60%)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이 오피스텔은 내년 개통 예정인 김포도시철도 걸포북변역이 바로 앞에 자리한 역세권이다. 걸포북변역에서 4개역만 경유하면 5호선·9호선·공항철도 환승역인 김포공항역에 닿을 수 있고 마곡지구까지는 20분대, 여의도(9호선 급행 기준)와 서울역도 30분대 거리다.

1~3차 아파트와 함께 총 4229가구 대단지에 들어서는 만큼 우수한 주거 인프라도 갖춘다. 단지 내에는 판매시설 및 주상복합아파트와 연계한 스트리트몰이 들어설 계획이다.

업무효율성을 높이는 편의시설 및 첨단 시스템을 갖춘 것도 특징이다. 커뮤니티 시설로 피트니스센터, GX룸 등이 들어서며 자이 원패스를 지니고 있으면 버튼 터치 없이 공동현관 자동문 열림 및 엘리베이터 호출이 가능하다.

박희석 GS건설 분양소장은 "김포도시철도 역세권 입지에서 자이 대단지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만큼 김포 내 단일단지 오피스텔과는 차별화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다"며 "서울 마곡지구, 디지털미디어시티, 여의도 등에 배후수요가 탄탄한데다 앞서 진행된 아파트 소형타입 낙첨자를 중심으로 문의가 꾸준해 청약이 순조롭게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현장 인근인 김포시 걸포동 336-1번지에 있다. 입주 예정은 2020년 8월이다.



최천욱 기자 ob2026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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