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포조선
-주력 선종(석유제품 운반선·LPG 운반선)들의 물동량 증가 수혜 전망.
-올해 매출액 3조6000억원(-15.5%), 수주액은 31억달러(241.8%) 예상.
-올 예상 실적 기준 주가순자산비율(PBR) 0.9배 수준으로 향후 상향조정 전망.
◇한화
-올해 매출액 49조6000억원, 영업이익 2조1000억원으로 컨센서스 상회 예상.
-한화케미칼과 한화생명 등 주요 자회사들의 실적 호조
-정부의 지주회사 관련 공약에 따른 영향 제한적.
◇모두투어
-올해 출국자 12% 이상 증가로 직접적인 수혜 예상.
-본사 별도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40% 이상 성장 전망.
-자유투어를 비롯한 자회사 적자 축소.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