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 주택시장에서의 브랜드파워를 바탕으로 내년까지 최대 실적 달성 전망.
- 유가 반등에 따른 EPC 부문에서의 수주 증가 가능성.
- 6대 건설사 중 시가총액이 가장 적은 밸류에이션 매력 보유.
◇아시아나항공
- 중국 노선이 차지하는 비중이 경쟁사 대비 높은 편. 사드 문제가 완화될 경우 실적 회복 기대감이 큰 상황.
- IT제품 수출 증가와 글로벌 경기 회복에 따른 항공화물 증가.
- 9월과 10월의 연휴에 따른 여객 증가 기대감.
◇에코프로
- 하반기 EV용 신규 제품의 양산 시작에 따른 매출 증가 기대감.
- 니켈코발트알루미늄(NCA) 전지재료에 대한 수요가 타이트한 상황 지속.
- 제 5공장 증설이 2분기에 완공됨에 따라 월간 수용량(CAPA)가 970톤으로 대폭 확대될 전망.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