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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작은 음악회' 개최

최천욱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6-02 11:11

인천시설공단과 협업...'가족' 주제

△김지원 단원이 쇼팽의 마주르카 op.33번을 독주하고 있다. /사진제공=포스코건설

△김지원 단원이 쇼팽의 마주르카 op.33번을 독주하고 있다. /사진제공=포스코건설

[한국금융신문 최천욱 기자] 포스코건설은 지난달 27일 송도 센트럴파크내 UN 광장에서 인천시민을 위한 무료음악 공연인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포스코건설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을 주제로 실시한 이번 행사는 인천시설관리공단과 함께 공동으로 개최했다.

이번 작은 음악회의 첫 무대는 포스코건설이 운영하는 대학생봉사단 '해피빌더' 박지원 (중앙대·22세) 단원이 볼 빨간 사춘기의 '심술’이라는 발랄한 노래를 시작으로 김지원 (삼육대·23세) 단원이 쇼팽의 마주르카 op.33번을 독주해 시민들로부터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음악회를 관람한 인천 시민들은 "송도 센트럴파크에 울려 퍼진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과 버스킹 공연, 어린이 합창단의 멋진 무대까지 볼 수 있는 90분간의 특별한 공연으로, 가족과 함께 아름다운 추억을 선물 받았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최천욱 기자 ob2026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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