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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 ‘이화-씨티 글로벌 금융아카데미’ 종강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6-01 09:56

한국씨티은행,  ‘이화-씨티 글로벌 금융아카데미’ 종강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한국씨티은행(은행장 박진회닫기박진회기사 모아보기)이 지난 5월 30일 오후 이화여자대학교 경영대학에서 ‘제 32기 이화-씨티 글로벌 금융아카데미’의 종강식을 갖고, 유명순닫기유명순기사 모아보기 한국씨티은행 기업금융그룹 수석부행장의 강의로 2017년 1학기 프로그램을 마무리하였다.

‘이화-씨티 글로벌금융아카데미’는 한국씨티은행(이하 ‘씨티은행’)과 이화여자대학교(이하 ‘이화여대’)가 금융산업 및 관련 분야에서 활약하기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금융이론 및 실무와 관련된 지식을 전달하고 경력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2001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산학 협력 사회공헌활동이다. 2001년부터 지금까지 총 32학기가 진행되는 동안 약 240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하였고, 지난 2006년부터는 수강생들과 학교측 모두로부터 강의 내용의 전문성을 인정받아 정식 학점(3학점)이 부여되는 과정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 강좌의 수강생은 대학원생 및 4학년 이상 학부생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이번 학기에는 총 57명의 수강생이 본 과정을 수료하게 되었다.

이 날 종강식 강의를 맡은 유명순 부행장을 비롯하여 본 프로그램의 강사진은 여성 임직원뿐만 아니라 외국인 임원 그리고 씨티은행에 재직중인 금융 전문가들로 구성되며, 프라이빗 뱅킹(private banking)과 기업금융, 투자금융, 리스크 관리 등 금융산업 전반에 대해 심도 깊은 강의가 진행되었다.

프로그램을 이수한 학생 중 담당 교수의 추천과 수강 성적 등에 대한 평가를 바탕으로 선발된 학생에게는 씨티은행에서 인턴으로 근무할 기회가 제공되기도 한다.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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