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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사이렌오더’ 주문건수 2000만 돌파

신미진 기자

mjshin@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4-30 20:22

스타벅스 ‘사이렌오더’ 주문건수 2000만 돌파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스타벅스 사이렌 오더의 주문건수가 론칭 2년 11개월만에 2000만 건을 넘어섰다. 사이렌오더는 모바일 선주문 결제 시스템으로,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지난 2014년 전 세계 스타벅스 최초로 선보인 O2O 서비스다.

스타벅스에 따르면 최근 일평균 사이렌오더 이용건수는 약 5만 5000건으로, 하루 평균 전체 주문건수의 13%를 차지하고 있다. 지난해 9월 사이렌오더 1000만 건을 달성했던데 비해 약 4배의 증가 속도이다.

스타벅스가 사이렌오더 이용자를 분석한 결과 20~30대가 86%로 사용 건이 가장 많았고, 40~50대(12%), 10대(1%), 60대(1%)가 뒤를 이었다. 성별로는 여성이 전체 이용자의 77%를 차지했으며 남성 비율은 전체 23%로 나타났다.

스타벅스는 혼잡한 시간대에 오랜 시간 기다릴 필요 없이 간편하게 스마트폰을 통해 원하는 메뉴를 주문할 수 있는 편리성과 유용성이 사이렌오더의 인기 비결이라고 보고 있다.

한편 스타벅스는 내달 2일부터 8일까지 총 1만 6000명에게 무료 음료를 제공하는 ‘사이렌오더 거래 2천만 건 돌파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이렌오더 주문 경험이 없는 고객이 이벤트 기간 내에 사이렌 오더 주문 시, 추첨을 통해 2000명에게 톨사이즈의 무료 음료e쿠폰을 증정한다. 주문 경험이 있는 고객들에게는 사이렌오더를 통해 주문 시 추첨을 통해 하루 2000명에게 톨사이즈 아메리카노 e쿠폰을 증정할 예정이다.



신미진 기자 mjsh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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