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쇼핑 4월 브랜드평판] CJ오쇼핑·GS홈쇼핑·롯데홈쇼핑 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70427093527179721fnimage_01.jpg&nmt=18)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홈쇼핑 브랜드 현대홈쇼핑, GS홈쇼핑, CJ오쇼핑, 롯데홈쇼핑, 홈앤쇼핑, NS홈쇼핑 등 6개 브랜드를 평판분석 했다.
지난 3월 25일부터 4월 26일까지의 홈쇼핑 브랜드 빅데이터 1178만 9941개를 분석했으며, 지난 3월 홈쇼핑 브랜드 빅데이터 1176만 3006개와 비교하면 0.23% 증가했다.
2017년 4월 홈쇼핑 브랜드평판 순위는 CJ오쇼핑, GS홈쇼핑, 롯데홈쇼핑, 현대홈쇼핑, NS홈쇼핑, 홈앤쇼핑 순으로 분석됐다.
1위 CJ오쇼핑 브랜드는 참여지수 49만 6938, 미디어지수 132만 7587, 소통지수 23만 1858, 커뮤니티지수 26만 8548, 소셜지수 32만 1542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64만 6473으로 분석됐다. 지난 3월 브랜드평판지수 236만 4770과 비교하면 11.91% 상승했다.
2위 GS홈쇼핑은 브랜드는 참여지수 81만 1606, 미디어지수 82만 9495, 소통지수 25만 1658, 커뮤니티지수 33만 8849, 소셜지수 30만 1887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53만 3495로 나타났다. 지난 3월 브랜드평판지수 255만 1550과 비교하면 0.71% 하락했다.
3위 롯데홈쇼핑 브랜드는 참여지수 97만 1541, 미디어지수 53만 640, 소통지수 32만 0859, 커뮤니티지수 36만 1030, 소셜지수 20만 7821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39만 1890을 기록했다. 지난 3월 브랜드평판지수 280만 2851보다 14.66% 하락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 연구소장은 “지난 3월 1위를 기록했던 롯데홈쇼핑은 CJ오쇼핑과 자리를 바꾸면서 3위로 하락했다” 며 “홈쇼핑 브랜드 지난 4월에 비해 0.23% 증가했으며 꾸준히 증가하는 패턴을 보여주고 있다” 고 평판분석했다.
신미진 기자 mjshin@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