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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화재, 업계 최초로 지문·홍채인식으로 보험 가입

김민경 기자

aromomo@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4-24 14:15 최종수정 : 2017-04-25 20:14

[한국금융신문 김민경 기자] 생체 인증을 통해 보험료 계산 뿐 아니라 보험계약 체결까지 가능한 시대가 열렸다. 지문정보 인증은 물론 최신 홍채 인증 기술까지 모두 지원한다.

동부화재는 24일부터 업계 최초로 모바일에서 지문, 홍채 등의 인증을 통해 보험가입이 가능한 생체인증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는 모바일 서비스 이용시 본인확인 정보를 일일이 입력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그러나 동부화재의 이번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은 간단한 홍채 또는 지문 등의 생체인증만으로도 보험료 계산 및 보험계약 체결, 계약 조회, 증명서 발급 등의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는 평가다.

이 서비스는 삼성패스 서비스를 활용한 것으로 사용자가 삼성패스제휴 은행 및 증권사에서 발급받은 생체공인인증서를 등록하면 되며 삼성 갤럭시 S8/S8+, S7, 노트5, S6 사용자면 이용할 수 있다.

동부화재 관계자는 “동부화재 다이렉트 내 삼성패스 생체 인증 서비스를 도입함으로써 모바일 기반의 차별화된 기능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고 이로 인해 고객들이 보다 편리한 모바일 다이렉트 보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동부화재 다이렉트는 해당 서비스 개시 이후 6월 16일까지 생체인증 체험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동부화재 다이렉트 모바일 홈페이지에서 홍채나 지문을 사용해 본인인증을 하면 삼성 덱스, 기어 360, 기어VR 등과 같은 갤럭시S8을 위한 다양한 악세서리를 추첨을 통해 경품으로 제공한다.



김민경 기자 aromom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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