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유동화증권」과정은 채권영업, 채권운용, 자금운용, 리스크관리 관련 업무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현업 강사진의 다양한 사례 중심의 강의를 통해 자산유동화증권 발행 및 실무 능력을 배양할 수 있는 단기 교육이다.
이 교육과정은 자산유동화 발행전략, 회계 및 세무, 신용평가, 위험관리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자산유동화증권의 발행•판매•위험관리 등 실무능력 뿐만 아니라 고객에 대한 맞춤 영업스킬까지 습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기간은 6월 8일부터 6월 29일까지, 총 7일간 28시간이며,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주 2일 (화•목), 야간으로 진행된다. 수강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