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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지주, 박재경 부사장 직무대행 선임

FN뉴스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4-19 16:04

구속된 성세환 회장 대신해 비상경영체제

[한국금융신문 부산=박민현 기자] BNK금융그룹(회장 성세환)이 지주 및 자회사 대표의 구속에 따른 경영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그룹 경영을 위해 직무대행 체제로 돌입했다.

BNK금융지주는 이 날 오전 10시경 긴급 이사회를 소집하여 박재경 부사장(비상경영위원회 위원장)을 회장 직무대행으로 선임했다.

BNK부산은행과 BNK캐피탈도 같은 날 이사회를 열어 빈대인닫기빈대인기사 모아보기 부행장과 정충교 부사장을 각각 은행장 직무대행과 대표이사 직무대행으로 선임했다.

박재경 회장 직무대행은 지주와 부산은행에서 수년간 전략 담당 부장 및 임원으로 재임하면서 지주회사 전환, 경남은행 계열사 편입 등의 업무를 수행한 바 있다.

박재경 회장 직무대행은 “현재 BNK금융그룹이 당면한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는 한편, BNK금융그룹이 동남권 지역 대표 금융그룹으로서 맡은 바 역할과 책임을 충실히 이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임을 밝혔다.



FN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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