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1인GA의 최적화 모델, 3인지사장제도 VFC

문수희 기자

shmoon@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4-19 11:38

1인GA의 장점만을 모은 3인지사장제도 프로모션이 GA시장 패러다임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

1인GA의 최적화 모델, 3인지사장제도 VFC
[한국금융신문 문수희 기자] 최근 수년간 업계의 영업 환경이 다변화되고 있는 가운데서도 GA(보험대리점)의 성장이 두드러졌다.

구속받지 않는 자유로운 영업 환경과 중소조직이 갖는 저마다의 영업툴을 지원하는데 최적화된 GA의 성장세가 두각을 나타내는데는 몇가지 이유가 있다.

GA는 원수사와는 달리 다양한 상품을 취급할 수 있어 객관적인 상품 비교가 가능한데다, 높은 수수료 경쟁력은 원수사 출신 FC들의 GA 쉬프트 현상을 가속시켜온 이유가 됐다.

특히, GA중에서도 각자만의 독특한 영업 툴이나 FC 지원 제도를 통해 전성기를 누리는 회사들이 적지 않은데, 그중에서도 VFC의 3인지사장제도와 1인GA시스템은 업계의 대표적인 비즈니스 모델로 꼽힌다.

1인GA는 중간관리자와 수당을 쉐어(share)하는 전속채널등의 시스템과는 달리, 공제없는 수수료 테이블을 제공함으로써 관행처럼 여겨졌던 불합리했던 시스템을 개선해낸 제도다. 강력한 수당제도를 포함해 퇴사후 잔여수당 지급제도, VFC 아카데미하우스를 통한 비교견적 시스템등이 퍼포먼스 시너지를 높이는 원동력이다.

VFC는 1인GA 시스템을 정착시키고, 이 제도를 업그레이드한 3인지사장제도를 런칭함으로써 보다 실효성 높은 조직을 구현해 냈다. 수수료 개런티 프로모션이 있어 계약에 쫓기거나 초기 정착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제도화 시켰다.

상기 3인지사장제도는 워킹FC 3명이상이면 신청이 가능한 제도로써, 소위 '독립'된 사무실을 제공받으면서도 앞서 언급한 1인GA의 장점을 고스란히 누릴 수 있다. GA 창업에 비해도 리스크는 낮고 효율성은 높은 이유는 여기에 있다.

이밖에도 온라인 교육시스템을 비롯해 행랑서비스, 영업툴공유커뮤니티, 자동차비교견적시스템, 비엡시몰(폐쇄몰) 회원제 운영, 지사 마케팅, 세미나참가 등 퍼포먼스 향상을 위한 영업환경 개선에 박차를 기하고 있다.

VFC 3인지사장제도를 통해 조인하고 있는 지사는 전국 150여개에 달하고, 1인GA 시스템까지 합한 인원은 2500여명에 달한다.

중소규모 조직만의 개성있는 영업 컬러를 살릴 수 있으면서도 퍼포먼스 향상에 염두에 둔 3인지사장제도와 1인GA 시스템이 관련업계의 대표적인 벤치마킹 모델로 자리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1인GA의 최적화 모델, 3인지사장제도 VFC




문수희 기자 shmoo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전체 다른 기사

1 변동채 6배↑·잔액↓…이환주號 국민은행, 조달 초점은 ‘ALM’ [은행권 채권 전략] 국민은행이 올해 공모 은행채 발행액을 소폭 늘린 가운데 변동금리채 발행 규모를 6배 이상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반기에는 낮은 단기금리를 활용해 변동금리채와 할인채를 늘려 금리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7월 이후에는 2~3년 고정금리채를 통해 조달비용의 변동성 축소에 무게를 둔 것이다. 발행 규모 확대보다 만기도래 물량의 차환과 금리·만기 위험 분산에 초점을 맞춘 자산·부채종합관리(ALM) 전략이다.예수금이 대출보다 빠르게 증가했고 원화채권 잔액은 오히려 줄었다는 점에서, 자본시장으로의 머니무브에 따른 수신 부족을 은행채로 메운 것은 아닌 것으로 분석된다.발행액 3.6% 늘 때 건수 13.5%↑…차환 시점 세분화금융감독 2 양종희 2기 vs 新리더십····최종 3인 '운명의 날' [2026 KB금융 회장 선임 레이스] KB금융그룹의 향후 3년을 이끌 차기 회장 선임 레이스가 마지막 관문에 들어섰다. KB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이날 양종희 현 회장과 이재근 글로벌·WM·SME부문장,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 등 최종 후보 3명을 대상으로 2차 인터뷰와 심층평가를 진행한다. 차기 회장 후보 1명을 확정한 뒤 결과는 이날 오후 6시 이후 발표될 예정이다.현직 프리미엄과 임기 중 경영 성과를 감안하면 양 회장의 연임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다만 이 부문장이 대형 은행 경영과 글로벌·WM·SME 경험을, 권 전 행장이 위기관리와 IB·투자 경험을 각각 앞세우고 있어 최종 선택까지 세 후보의 경쟁은 이어진다. 지난 임기의 성적표뿐 아니라 생산적금융과 자본 3 김은경 서금원장 “금융기본권, 선언 넘어 제도로”…보장범위·재원설계 관건 [금융공기업 이슈] “포용적 금융이 금융에서 누구도 배제되지 않기 위한 정책의 방향이라면, 금융기본권은 그 방향을 국민의 권리와 공적 책임으로 정착시키는 법과 제도적 기반입니다.”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 겸 신용회복위원회 위원장이 금융기본권을 단순한 정책적 구호에서 국민이 실제 누릴 수 있는 권리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두 차례 토론회를 통해 금융기본권의 필요성과 개념적 틀을 다진 데 이어, 이제는 안정적인 재원과 전달체계, 정책 효과 검증 등을 담은 법·제도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서민금융진흥원은 1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 기본사회위원회, 경제·인문사회연구회와 함께 ‘제3차 국민의 금융기본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