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건설은 인스타디앤씨를 상대로 ‘하남 미사 오피스텔 개발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715억원으로 매출액의 5.0%에 달하는 금액이다. 공사 지역은 경기도 하남시 미사지구다.
계약기간은 내달 15일부터 2019년 9월 15일까지다.
김도현 기자 kd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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