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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비스타 워커힐 서울’ 리뉴얼 오픈

김은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4-13 14:36

비스타 워커힐 서울 전경

비스타 워커힐 서울 전경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SK네트웍스의 비스타 워커힐 서울 호텔이 쉐라톤 브랜드를 완전히 떼고 13일 공식 리뉴얼 오픈했다.

비스타 워커힐 서울은 자연과 사람, 미래가 공존하는 라이프스타일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했으며 ‘지속 가능한 럭셔리’라는 콘셉트와 함께 다양한 테크놀로지 구현으로 미래지향적인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워커힐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경관’에서 영감을 받은 브랜드명인 ‘비스타’에는 ‘워커힐의 미래’라는 뜻이 함께 내포돼 있다고 비스타 워커힐 측은 설명했다.

특히 호텔 로비에 위치한 ‘올리브 나무’와 4층 야외에 위치한 시그니처 보타닉 가든 ‘스카이야드’는 세계적인 플랜트 헌터 니시하타 세이준의 국내 첫 큐레이션 프로젝트 작품으로, ‘비스타 워커힐 서울’의 자연친화적인 면을 나타낸다.

객실은 최신 테크놀로지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250개 모든 객실에서는 아이패드나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으로 인 룸 오더가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호텔 최초 음성인식 디바이스 ‘누구(NUGU)’를 도입해 블루투스 스피커 기능은 물론 음성인식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로비에 위치한 가상현실 체험공간인 ‘VR Zone’과 매일 다르게 구현되는 디지털 월 ‘A.I Mirror(인공지능 거울)’ 등을 통해 고객들에게 최신 테크놀로지 경험을 선사한다.

레스토랑과 바도 바뀌었다. 감각적인 맛과 환상적인 전망을 자랑하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델 비노’에서는 콜드 메뉴 라이브 세션을 마련하여 조식 및 점심 뷔페에도 적합한 공간으로 조성했으며, 창가 쪽에는 프라이빗 다이닝 룸을 마련해 고객들의 모임을 더욱 특별하게 한다.

정통 일식당 ‘모에기(MOEGI)’에서는 스시 카운터를 창가 쪽으로 배치하여 서울 시내 최고의 경관과 함께 정통 일식 메뉴를 선보이며, 데판야끼 존을 새롭게 조성하여 다양한 철판 요리를 제공한다.

도중섭 워커힐 총괄은 “호텔은 단순히 숙박과 식음 기능만을 가진 공간이 아닌 완전히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라이프스타일로 변화하고 있다”며 “삶과 자연, 그리고 미래가 공존하는 여기 ‘비스타 워커힐 서울’의 킬러 콘텐츠와 함께 고객들이 새로운 영감과 자연의 소중함, 건강한 미래를 꿈꿀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



김은지 기자 rdwrwd@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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