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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택지 아파트 감소세…대우·GS건설 등 분양단지 눈길

김도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4-12 11:18

△ 닥터아파트 제공

△ 닥터아파트 제공

[한국금융신문 김도현 기자] 전국의 공공택지 아파트 분양 물량이 감소세를 보이고 있어 2분기 중 분양에 나서는 단지들에 쏠리는 관심이 커질 전망이다.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올해 2분기(4~6월)에 신도시, 혁신도시, 택지개발지구 등 공공택지에서 아파트 33개단지 2만 6326가구가 분양된다. 이는 지난해 동기(2만 8635가구)에 비해 8.0% 줄어든 것이다.

2분기 분양물량중 공공택지가 차지하는 비중은 32.4%으로 지난해 2분기의 28.0%에 비해 소폭 상승했다.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공공택지에서 22개단지, 1만 7607가구가 분양된다. 서울의 경우 송파 오금지구, 구로 항동지구 등에서 3곳이 분양될 계획이다.

경기권에선 청약자들의 관심이 뜨거운 고양 지축지구를 비롯해 고양 삼송지구, 성남 고등지구, 다산신도시 지금지구, 고양 향동지구 등 17곳에서 1만 3575가구가 쏟아져 나온다.

지방 공공택지에서는 12개단지, 8719가구가 공급된다. 부산 일광지구, 청주 동남지구, 충주 호암지구, 김해 율하2지구, 신진주역세권지구 등에서 분양된다.

때문에 2분기에 새로 선보일 공공택지 분양단지에 눈길이 쏠린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송파구 오금동 오금지구 B2블록에 짓는 공공분양아파트 오금 2단지를 6월 분양한다.

부산도시공사와 GS건설∙대우건설은 부산 기장군 일광면 일광지구 B6블록에 짓는 공공분양아파트 일광자이푸르지오를 6월 분양한다.

대우건설은 고양시 덕양구 지축동 지축지구 B4블록에 짓는 고양 지축 푸르지오를 6월 분양한다.

신안은 남양주시 지금동 다산지금지구 B3블록에 짓는 다산신도시 신안인스빌 퍼스트파크를 6월 분양한다.

호반건설은 성남시 수정구 고등동 고등지구 S2블록에 짓는 성남 고등 호반베르디움을 5월 분양한다. 84㎡ 768가구.

부산도시공사와 GS건설∙대우건설은 부산 기장군 일광면 일광지구 B6블록에 짓는 공공분양아파트 일광자이푸르지오를 6월 분양한다.



김도현 기자 kd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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