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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신탁운용, 일본 미즈호증권과 업무협약 체결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4-12 10:58

"투자자의 다양한 니즈에 맞는 대체투자 상품 선보일 것"

한국운용 조홍래 사장(사진 앞줄 오른쪽에서 세 번째)과 일본 미즈호증권 김종국 구조화금융 영업대표(사진 앞줄 왼쪽에서 두 번째)가 12일 한국운용 본사 대회의실에서 ‘대체투자 업무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고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운용

한국운용 조홍래 사장(사진 앞줄 오른쪽에서 세 번째)과 일본 미즈호증권 김종국 구조화금융 영업대표(사진 앞줄 왼쪽에서 두 번째)가 12일 한국운용 본사 대회의실에서 ‘대체투자 업무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고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운용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한국투자신탁운용(사장 조홍래닫기조홍래기사 모아보기, 이하 한국운용)이 밀본 미즈호증권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앞으로 대체투자 업무 교류를 통해 관련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12일 한국운용은 서울 여의도 본사 15층 대회의실에서 일본 탑5 증권사 중 하나인 일본 미즈호증권(Mizuho Securities Co., Ltd)과 ‘대체투자 업무 교류 및 지원에 관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한 업무협약에는 ▲ 부동산, 운송, 항공기 투자 ▲ 기타 유형자산 투자 ▲ 인프라 자산 투자, 프로젝트 파이낸싱 등 대체투자에 대한 다양한 투자에 대한 업무 교류 및 상호 지원에 대한 사항 등이 포함된다.

조홍래 한국운용 사장은 “우리보다 앞서 고령화 사회를 경험했던 일본의 미즈호증권과 업무협약을 통해 앞으로 우리가 경험하게 될 국내 투자 환경과 투자자의 다양한 니즈에 맞는 대체투자 상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일본 미즈호증권은 1917년 7월 설립된 일본 미즈호파이낸셜그룹 계열사로, 작년 말 기준 274개의 지점을 보유 중이며, 특히 채권이나 주식인수 업무와 M&A 주관 등 IB분야에서도 고른 성적을 보이고 있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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