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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홍수 피해 페루에 초코파이 5만개 지원

신미진 기자

mjshin@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4-12 09:55

(좌측부터) 10일 현지시간 페루 대통령궁에서 열린 초코파이 전달식에 참석한 Jorge Holiday 부통령 정책고문, Zafiro Yu 중기청 글로벌 마켓 디벨로퍼, Ana Maria Chuiuihuanca 의원, Merzedes Araoz 부통령, 이규홍 오리온 부사장, 남경복 국제컨설팅 회장, David Ryu 중기청 글로벌 마켓 디벨로퍼, 신동승 오리온 부장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오리온 제공

(좌측부터) 10일 현지시간 페루 대통령궁에서 열린 초코파이 전달식에 참석한 Jorge Holiday 부통령 정책고문, Zafiro Yu 중기청 글로벌 마켓 디벨로퍼, Ana Maria Chuiuihuanca 의원, Merzedes Araoz 부통령, 이규홍 오리온 부사장, 남경복 국제컨설팅 회장, David Ryu 중기청 글로벌 마켓 디벨로퍼, 신동승 오리온 부장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오리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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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오리온그룹이 최근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페루에 초코파이 5만개를 지원했다고 12일 밝혔다.

10일(현지시간) 이규홍 오리온 부사장은 직접 페루를 방문해 메르세데스 아라오스 페루 부통령을 만나 위로의 뜻을 전하고 제품을 전달했다.

페루는 3월 초부터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폭우가 쏟아지면서 홍수와 산사태가 발생해 100여 명이 사망하는 등의 큰 피해를 입었다.

오리온그룹은 지난 2008년 중국 쓰촨성 대지진과 2013년 필리핀의 태풍 ‘하이옌’ 수해 당시에도 초코파이 등을 구호품으로 제공하며 국제 구호에 나선 바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자연 재해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페루 국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지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국내외에서 인도적 지원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미진 기자 mjsh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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