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봄·가을 단 2회 이뤄지는 행사다. 이번에는 18개 CJ TOWN에서 진행되며, 제주 CJ TOWN이 처음으로 선보인다. 참여 CJ TOWN은 강남·대학로·명동·코엑스·서울역·평택·영등포·남산·광교·인천·강원·대구·대전·부산·울산·전라·문정제주 CJ TOWN으로 모두 18곳이다.
CJ ONE 앱이나 웹에서 방문할 CJ TOWN을 선택하면 쿠폰을 내려받을 수 있다. 쿠폰을 활용해 각 CJ TOWN에 있는 다양한 CJ 브랜드에서 할인된 가격, 특별메뉴 추가 등 혜택을 받으면 된다.
이번 이벤트에는 CGV·올리브영·투썸플레이스·뚜레쥬르·빕스·계절밥상·제일제면소·비비고·차이나팩토리·더플레이스·CJ 푸드월드, N서울타워 총 12개 브랜드가 함께한다.
최대 50% 할인쿠폰과 함께 보너스 포인트도 증정한다. 동일 TOWN 내 1일 2개 브랜드 이용 시 2천 포인트를, 1인 최대 3회 증정하며 한쿡과 더플레이스 다이닝 N서울타워는 제외된다. 올리브영 첫 구매 고객에게는 웰컴 기프트 쿠폰도 온라인에서 제공한다. 보너스 포인트는 5월 11일 일괄 적립된다.
김은지 기자 rdwrwd@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