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유안타증권 황웨이청 사장, 생생한 중국 투자 이야기 강연 펼친다

구혜린 기자

hrgu@

기사입력 : 2017-04-11 10:36

'사드(THAAD)만 보다 중국을 놓친다' 한·중 관계 진단과 전망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유안타증권이 오는 4월 20일 오후 4시 서울 명동 은행연합회에서 중국 투자에 관심있는 투자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중국투자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사드(THAAD)만 보다 중국을 놓친다’라는 주제로 최현재 글로벌투자정보센터장이 강사로 나서 얼어붙은 한·중 관계를 진단하고 일본 등 해외 사례를 통해 향후 흐름을 짚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황웨이청 사장은 ‘2017 중국증시 황금알을 주목하라!’라는 내용으로 생생한 중국투자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유안타증권 전진호 온라인전략본부장은 “이번 투자설명회는 중국 경제와 증시 뿐만 아니라 한·중 관계를 진단하는 만큼 중국투자에 관심있는 투자자는 물론 국내주식 투자자에게도 유익한 자리가 될 것”이라며, “화장품, 관광, 유통업 등 중국 관련 업종 종사자들에게도 향후 대응을 모색해 볼 수 있는 등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투자설명회는 20일 오후 4시부터 은행연합회 2층 국제회의장에서 약 2시간 동안 진행되며,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사은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유안타증권 계좌가 없어도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200명 선착순 마감된다. 참가신청 및 기타 문의는 유안타증권 홈페이지, 전국 지점 또는 고객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KT&G ‘Global Jr. Committee’, 조직문화 혁신 방안 제언
대내외에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KT&G
국어문화원연합회, 578돌 한글날 맞이 '재미있는 우리말 가게 이름 찾기' 공모전 열어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