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현대캐피탈
이미지 확대보기현대캐피탈 자동차 이용프로그램은 7가지 자동차 이용 서비스와 금융혜택을 하나로 묶은 상품으로 △쏘나타 뉴 라이즈 △투싼 △K5 △K7 △스포티지 △쏘렌토 △카니발 7개 차종을 대상으로 한다.
프로그램 참가자는 최저가 렌트료로 현대·기아차의 최신 인기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 예컨대 2255만원의 쏘나타 뉴라이즈를 48개월(선수금 30%) 이용 시 월 29만원에 이용이 가능하다.
한편 이 프로그램은 자동차를 살 때, 탈 때, 바꿀 때마다 필요한 다양한 자동차 서비스와 금융 혜택을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제공한다. △내차팔기 서비스 △자동차 이용료 맞춤할인 △프리미엄 차량 배송 △운전자보험 무료가입 △찾아가는 예방점검 △차량케어 서비스 할인 △업그레이드 차량교체 서비스의 총 7가지 혜택을 경험할 수 있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국내 중형 세단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쏘나타 뉴 라이즈를 ‘월 20만원대’에 이용할 수 있는 기회”라며, “저렴한 가격뿐 아니라 자동차 이용에 필요한 프리미엄 서비스를 함께 제공해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의 폭이 크다”고 설명했다.
본 프로모션은 각 차종 별 수량이 정해져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자동차 이용프로그램에 관심이 있는 고객은 현대캐피탈의 자동차 이용프로그램은 전용 홈페이지 및 ARS를 통해 상담 및 신청이 가능하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