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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둘째주, 전국 13곳서 4952가구 분양

김도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4-10 08:58 최종수정 : 2017-04-10 09:11

[한국금융신문 김도현 기자] 4월 분양예정 단지가 5월 대선이후로 늦춰지는 경우가 늘어난 가운데, 이달 둘째주 청약물량은 4952가구다.

10일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4월 2주(10~14일) 분양이 실시되는 단지는 13곳이다.

우선 10일에 2곳에서 청약접수를 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강원도 춘천시 우두동에 짓는 국민임대주택 춘천우두 LH천년나무 1단지를 공급한다. 전용면적은 26~46㎡에 382가구다.

오는 12일에는 2곳에서 청약접수를 한다. 효성은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중동1-1구역을 재개발하는 부천 중동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를 분양한다. 전용 59~84㎡ 339가구 중 일반분양은 236가구이다. 외곽순환도로를 통해 송내IC·경인로를 이용할 수 있다.

나머지는 9곳은 13일에 청약접수를 한다. 시티건설은 경남 진주시 가좌동 신진주역세권 E1블록에 짓는 신진주역세권 시티프라디움을 분양한다. KTX신진주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라온건설은 경북 포항시 남구 대잠동 957에 짓는 포항 남구 라온프라이빗 스카이파크를 분양한다. 포항시청, 포항성모병원, 홈플러스, CGV 등 생활인프라가 잘 구축돼있다.



김도현 기자 kd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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