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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안산 그랑시티자이 2차 내달 분양

김도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4-04 15:41

△ GS건설 안산 그랑시티자이 2차 조감도. GS건설 제공

△ GS건설 안산 그랑시티자이 2차 조감도. GS건설 제공

[한국금융신문 김도현 기자] GS건설이 1차 완판의 기세를 몰아 ‘그랑시티자이 2차’를 내달에 선보인다.

GS건설은 오는 5월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사동 일대에서 그랑시티자이 2차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그랑시티자이 2차는 주거·상업·문화가 결합된 총 7653가구 규모의 안산시 상록구 사동 고잔신도시 90블록 일대의 미니신도시급 개발사업 중 2단계 사업이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49층, 14개동, 총 3370가구 규모로 이중 아파트는 2872가구, 오피스텔은 498실로 이뤄진다.

해당 단지는 안산의 신흥 부촌으로 자리잡고 있는 고잔신도시 중심에 위치하고, 수도권에서도 보기 드문 대규모 단일 브랜드 복합단지로 규모와 상징성이 크다.

GS건설은 안산 첫 자이 브랜드 타운의 조성완성작으로 최고층(49층)에 최대규모(7653가구)로 만들기 때문에, 지역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단지 인근으로 자리잡고 있는 신안산선 한양대역(계획, 가칭)과 세계정원 경기가든(계획, 가칭) 조성사업이 가시화됨에 따라 그랑시티자이 2차의 가치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신안산선은 안산~여의도를 잇는 복선전철로 2023년 개통(예정)되면 여의도까지 30분대(급행열차 20분대) 접근이 가능해진다.

정명기 GS건설 그랑시티자이 분양소장은 “앞서 그랑시티자이 1차가 계약 5일만 에 완판됐다”면서 “그랑시티자이 2차는 7653가구의 복합도시 개발의 완성작으로 시화호 호수와 공원 등 다양한 조망권을 최대한 확보한 단지라 관심이 높은 상황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랑시티자이 2차 견본주택은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사동 고잔신도시 90블록 내 복합용지(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사동 1639-7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20년 하반기 예정이다.



김도현 기자 kd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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