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스카이 카페’는 44평 면적에 서울 전망을 보며 커피와 디저트를 즐길 수 있도록 12개의 객석과 스탠딩 테이블 13개를 배치해 최적화된 인테리어로 설계 됐다.
또한 엔제리너스는 국내 최고층 매장 콘셉트를 반영한 ‘스카이 시그니처’ 음료 4종을 선보인다.
‘스카이 시그니처’ 음료는 하늘을 표현한 블루라떼, 블루스카이와 태양과 무지개를 표현한 선셋, 레인보우 총 4종으로 특화 메뉴로 판매된다.
엔제리너스커피 관계자는 “국내 최고 높이인 ‘서울 스카이 카페’는 서울시 야경과 특화된 시그니처 메뉴를 즐기며 고객이 색다른 경험을 체험 할 수 있는 이색 매장으로 자리 매김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신미진 기자 mjshin@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