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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W', 내달 ‘비스타 워커힐 서울’로 재오픈

김은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3-27 15:19

비스타 워커힐 서울 딜럭스룸

비스타 워커힐 서울 딜럭스룸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SK네트웍스의 W 서울 호텔이 오는 4월 ‘비스타 워커힐 서울’로 새롭게 리뉴얼해 오픈한다.

워커힐에 따르면 ‘비스타 워커힐 서울’은 ‘지속 가능한 럭셔리’라는 콘셉트와 다양한 기술의 구현으로 미래지향적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호텔 로비에 들어서면 만날 수 있는 ‘고목’과 4층 야외에 위치한 시그니처 보타닉 가든 ‘스카이야드(SKYARD)’는 세계적인 플랜트 헌터 니시하타 세이준의 국내 첫 큐레이션 프로젝트 작품으로, ‘비스타 워커힐 서울’의 자연친화적인 면을 나타낸다.

은은한 그레이와 블루 톤을 배색한 250개 모든 객실에서는 아이패드나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으로 인 룸 오더가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국내 최초 음성인식시스템 ‘누구’를 도입하여 블루투스 스피커 기능은 물론 음성인식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로비에 위치한 가상현실 체험공간인 ‘비스타 VR 존’과 매일 다르게 구현되는 디지털 월 아트 작품 ‘인공지능 거울’ 등을 통해 고객들에게 최신 테크놀로지 경험을 선사한다.

이 밖에도 양식당 ‘델 비노’에서는 콜드 메뉴 라이브 세션을 마련해 조식 및 점심 뷔페에도 적합한 공간으로 조성했으며 일식당 ‘모에기’는 스시 카운터를 창가 쪽으로 배치했고 데판야끼 존을 새롭게 조성하여 다양한 철판 요리를 제공한다.

프리미엄 소셜 라운지 바 ‘리바’에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18m의 바와 함께 게더링 테이블을 보강했으며 라이브 DJ 음악과 최고의 믹솔로지스트들이 선보이는 시그니처 칵테일을 맛볼 수 있다.

전문 테라피스트들의 섬세한 케어를 경험할 수 있는 스위스 명품 코스메틱 브랜드 발몽의 ‘브이스파’를 비롯해 하이폭시와 슬링 등 차별화된 장비와 수(水) 치료 시설 등을 갖춘 ‘웰니스 클럽’도 조성됐다.

비스타 워커힐 서울은 재오픈을 기념, 4월 1일부터 호텔 숙박 및 시설 이용이 가능한 ‘원스 인 어 스프링 패키지’와 ‘비바! 해피 키즈 패키지’를 마련한다. 스프링 패키지의 경우 3월 중 사전 예약 시 기존 가격에서 2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김은지 기자 rdwrwd@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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