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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온·오프 종횡무진 거침없는 돌파력 으뜸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3-27 00:47

90클러스터 정점, 볼보 ‘크로스컨트리’

볼보, 온·오프 종횡무진 거침없는 돌파력 으뜸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볼보가 지난 21일 선보인 ‘더 뉴 크로스컨트리(이하 크로스컨트리)’는 90클러스터를 완성하는 마지막 플래그십 모델이다. 이 차량은 세단과 SUV의 장점을 결합한 볼보만의 새로운 세그먼트로 ‘스웨디시 라이프스타일러(Swedish Lifestyler)’ 콘셉의 크로스오버 모델이다. 볼보자동차 V90을 기반으로 전고와 지상고를 높여 세단의 주행감은 물론 4륜구동 SUV의 퍼포먼스와 활용성을 모두 갖춰 온·오프로드를 넘나들며 다이내믹한 라이프스타일을 즐길 수 있어 SUV의 강력한 대안이 될 것으로 볼보는 기대하고 있다.

특히 크로스컨트리의 디자인은 90클러스터 라인업의 정점이라는 평가다. 강인하고 다이내믹한 외관과 따뜻하고 안락한 인테리어가 조화를 이룬 디자인에 대해 하칸 사무엘손 볼보CEO는 “우아하면서 대담한 스타일로 완성됐다”고 강조했다.

외관은 T자형 헤드램프와 세로형 그릴 등 새로워진 볼보의 아이코닉 디자인에 42mm로 커진 타이어 직경에 맞는 휠 아치 익스텐션을 적용하는 등 우아한 품격과 역동성을 동시에 충족시켰다. 내부는 천연 나뭇결을 살린 월넛 우드 트림과 볼보만의 인체공학적 시트 등 포근함과 안락함을 더해 진정한 스칸디나비안 디자인을 완성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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