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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 중소기업 위한 특별 금리 이벤트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3-27 00:18

SC제일은행, 중소기업 위한 특별 금리 이벤트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어려운 경기 상황으로 기업들이 처한 환경이 악화되는 가운데 중소기업을 응원하는 은행 상품이 나왔다.

지난 10월부터 본격화된 국내 정세 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닫기트럼프기사 모아보기 후보의 미국 대통령 당선, 미국의 금리인상으로 글로벌 금융시장과 국내 경제는 당분간 출구가 보이지 않는 높은 불확실성의 시대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렇게 불안정한 금융환경과 경기침체로 인한 기업운영이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SC제일은행 첫거래 중소기업 법인 고객을 대상으로 5월 31일까지 입출금통장 최대 연 1.2%(이하 세전)의 특별금리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중소기업 법인 고객 유동성과 안정적인 금리 수익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어 눈여겨 볼만하다.

이번 특별금리 이벤트 기간 중 SC제일은행과 처음으로 거래하는 중소기업 법인고객이 다모아비즈통장을 개설하고 1000만원 이상의 일별 잔액을 유지하면, 개설일로부터 3개월 간 연 1.2%라는 기업자유입출금통장으로서는 금융권 최고 수준의 금리를 제공받게 된다.

다모아비즈통장은 고금리 혜택 외에도 자기앞수표 발행수수료와 SC제일은행 내 송금수수료, 기업인터넷뱅킹 이체수수료, 영업시간 외 자동화기기(CD/ATM) 현금인출 및 이체(SC제일은행 내) 수수료 등 각종 수수료 면제 혜택을 아무 조건 없이 제공한다.

김용남 SC제일은행 수신상품팀 이사는 “만성화된 경기침체와 미국의 기준금리인상으로 투자에 대한 불확실성이 증가된 상황에서, 중소기업고객들의 보다 효과적인 여유자금 운용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특별금리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또한 SC제일은행에서는 긴급자금이 필요한 자영업자 및 중소법인을 위한 무담보 순신용 “긴급자금대출”부터 저금리의 보증서 대출 중 중소기업 고객을 위한 다양한 대출상품이 구비되어 있어 추가 운영자금 대출상담도 함께 받을 수 있다.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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