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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펀드시황] 미래에셋·한화 인덱스 펀드 수익률 상승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3-25 18:52

국내주식형 2주 연속 플러스 수익률 유지

자료: FnSpectrum, 설정액 100억원 이상인 펀드(ETF제외)를 대상으로 함. 동일펀드는 클래스 한 개씩 만을 고려 / 기준일: 2017.03.24

자료: FnSpectrum, 설정액 100억원 이상인 펀드(ETF제외)를 대상으로 함. 동일펀드는 클래스 한 개씩 만을 고려 / 기준일: 2017.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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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3월 넷째 주에는 외국인 순매수 증가로 코스피가 0.20% 상승하자 인덱스 펀드들이 우수한 수익률을 기록했다. 특히, 삼성전자와 현대차 등 강세를 보인 대형주 투자 비중이 높은 펀드 수익률이 높게 나타났다.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24일 기준 국내주식형 주간수익률은 BM수익률(KOSPI TR, 1.05%)를 0.24포인트를 하회한 0.81%를 기록하며 2주 연속 플러스 수익률을 유지했다.

액티브펀드 수익률(0.74%)은 인덱스펀드(0.93%)대비 하회했다. 세부 유형별로는 액티브주식중소형을 제외한 모든 유형이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한 가운데 액티브주식테마가 1.03%로 가장 큰 폭 상승했고 액티브주식배당(1.02%)이 뒤를 이었다. 액티브주식 소유형 간의 편차가 커지는 가운데, 액티브주식중소형은 -0.17%로 큰 하락세를 보였다.

설정액 100억원 이상인 국내주식형펀드(ETF 제외) 중 ‘미래에셋그린인덱스증권자투자신탁(주식)A’가 인덱스주식기타 주간 유형수익률(0.94%)을 3.23%포인트 상회한 4.17%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뒤를 이어 ‘한국밸류10년투자100세행복증권투자신탁(주식)(A)’, ‘한화2.2배레버리지인덱스증권투자신탁(주식-파생재간접형)종류A’ 는 각각 2.57%, 2.27%의 성과를 기록했다.

LG전자 및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신제품인 ‘V20’과 ‘갤럭시 S8’ 효과로 높은 주가 상승을 시현해 액티브주식테마유형의 수익률을 견인했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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