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좌측부터)우영웅, 진옥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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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영웅 부사장은 신한은행에서 영업추진부장, 대기업본부장, IB본부장, 그룹 CIB부문 담당 경영진을 역임하였고, 과거 신한금융지주에서 전략기획팀장으로 근무한 바 있다.
진옥동 부사장은 신한은행에서 오사카지점장, SBJ은행 법인장, 경영지원그룹 담당 경영진을 역임하였다.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
신윤철 기자
raindream@
기사입력 : 2017-03-23 16:07 최종수정 : 2017-03-23 16:19
△(좌측부터)우영웅, 진옥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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