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KB금융그룹, 기업고객 맞춤형 'Community RM' 제공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3-20 14:22

KB금융그룹, 기업고객 맞춤형 'Community RM' 제공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KB금융그룹(회장 윤종규닫기윤종규기사 모아보기)이 계열사간 기업금융 협업마케팅 체계인 ‘Community RM’(이하 Co-RM) 제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Co-RM의 ‘Co’는 Community의 줄임말이지만, ‘협업’을 뜻하는 Cooperation의 의미도 담고 있다.

새롭게 운영되는 Co-RM 제도의 가장 큰 특징은 KB금융그룹의 계열사간 RM의 공동영업을 통해 26만여 중견·중소기업에게 맞는 통합 솔루션을 제안해 기업고객의 가치를 제고하는데 있다.

또한 기존 대기업을 대상으로 운영해 오던 ‘Partnership RM’ 제도와 함께 금번 ‘Co-RM 제도’의 시행으로 KB금융그룹은 기업 규모에 따른 맞춤형 종합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양대 축을 갖추게 되었으며, Co-RM 제도의 활성화에 따라 KB금융그룹 내 계열사간 시너지 역량도 크게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Co-RM은 138개의 KB국민은행 지역본부를 중심으로 해당 지역 내 계열사 RM을 하나의 팀으로 구성, 공동 마케팅을 하는 ‘One Team Approach’ 형태로 운영된다. 기업대출·IPO·자동차금융 등 기업고객의 다양한 금융 니즈에 대한 One-Stop 서비스를 통해 기업의 성장 Cycle에 따라 시의성 있는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 금요일(3.17)에는 KB금융그룹의 핵심 계열사인 은행, 증권, 손해보험, 카드, 자산운용, 캐피탈의 기업금융 담당자 약 260여명이 KB국민은행 천안연수원에서 모여 발대식 및 통합 워크샵을 가졌으며, 기업고객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제도 운영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KB금융지주 김옥찬사장은 이 자리에서 “Co-RM 제도를 통해 KB금융그룹이 중견중소기업 고객의 든든한 조력자이자 고객의 평생 파트너(Customer with KB)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Co-RM 제도가 기업금융 부문을 넘어 그룹 차원의 One-Firm KB 문화를 형성하는데 선도적 역할을 해달라”고 말했다.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기획·CFO·행장까지···선후배 인연, 이환주 연임으로 이어질까 [새 사령탑 이재근號 KB금융] 이재근 KB금융지주 부문장이 차기 회장 최종 후보로 낙점되면서 올해 말 임기가 만료되는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의 거취에도 관심이 쏠린다. 이 부문장이 오는 11월 임시주주총회를 거쳐 회장에 오르면 취임 직후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인사를 결정해야 한다. 일각에서는 KB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가 이번 최종 후보 선정 기준으로 '과감한 변화와 세대교체'를 강조한 점, 이환주 행장이 이재근 부문장보다 나이가 많다는 점 등을 들어 은행장이 교체될 수 있다는 의견도 나온다.그러나 이재근 부문장과 이환주 행장의 경력 궤적을 살펴보면 연임 가능성을 높여주는 접점도 적지 않다.이재근 떠난 '경영기획' 이환주가 이어받아···2020년 2 국민연금 신임 CIO에 이규홍 전 사학연금 CIO…1800조 운용 사령탑 1800조원을 웃도는 국민연금 기금 운용 사령탑에 이규홍 전 사학연금 CIO(자금운용관리단장)가 임명됐다.국민연금공단(이사장 김성주)은 오는 15일자로 신임 기금이사(기금운용본부장, CIO)에 이규홍 후보자를 임명한다고 14일 밝혔다.기금이사는 국민연금기금의 관리 및 운용에 관한 전반적인 업무를 총괄한다. 임기는 오는 15일부터 2년이며, 직무수행실적에 따라 1년 단위로 연임이 가능하다. 이규홍 신임 기금이사는 민간 자산운용 경험과 공적 연기금 운용 경험을 두루 갖춘 자산운용 전문가다.1966년생으로 삼성자산운용, DB자산운용, 이스트스프링자산운용(현 카디안자산운용) 등에서 다양한 자산운용 및 투자 경력을 쌓았고, NH-Amundi자 3 정진완號 우리은행, 금리 최대 3.05%p↓…300억 상생펀드 5개월 만에 소진 [은행권 협력사 금융 전략] 은행권에서는 대기업·공공기관이 맡긴 예금의 이자를 협력기업 대출금리 인하에 활용하는 상생금융이 이어지고 있다. 기업·기관의 예탁금 운용수익을 협력기업의 금융비용 절감으로 돌리는 방식이다.정진완 행장이 이끄는 우리은행은 여기에 자체 우대금리를 더하는 구조를 대기업과 공공기관 협약에 함께 적용하고 있다. 올해 경기주택도시공사(GH) 300억원, 태광산업 200억원, 전북개발공사 10억원 등 은행이 공개한 주요 신규 금리지원 협약 규모는 총 510억원이다. 협약 상대와 지원 대상에 따라 금리우대 폭과 부가 서비스를 달리하면서 공급망 기업과 지역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있다.GH 37개사 신청…기업당 최대 10억올해 가장 눈에 띄는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