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는 올 시즌(3월 4일~11월 19일)부터 오는 2019년까지 총 3년간 K리그 공식음료후원을 통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며 게토레이를 홍보해나갈 방침이다.
특히 ‘게토레이 응원타임’ 은 후반전 30분 이후부터 경기 종료까지 홈팀이 골을 넣으면, 경기가 끝나고 축구팬에게 게토레이 음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롯데칠성음료는 경기권 대학 52개 축구팀이 참여하는 대학클럽 축구대회에 공식음료로 게토레이를 후원하며 대회 및 브랜드 홍보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신미진 기자 mjshin@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