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이머징 아시아 국가들은 물가상승과 경기회복이라는 인플레이션 초기 신호가 강해지고 있고, 인프라 투자와 같은 대규모 재정정책도 가시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인도,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은 중요한 투자처로 떠오르고 있다.
이번 강좌는 강현철 NH투자증권 이사가 강사로 나와 본격적인 해외투자에 맞춰 동남아시아에 대한 이해와 투자전략 등에 대해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강좌는 무료이고, 일반인이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16일부터 투교협 홈페이지에서 신청(170명 한정)가능하며, 참석자에게는 강연 자료를 제공한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