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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은행, 무제한 캐시백 적립 실속파 인기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3-13 01:00

씨티은행, 무제한 캐시백 적립 실속파 인기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실속파 고객을 위한 상품들이 지속적으로 출시되고 있다. 특히 현금으로 직접 돌려받는 것을 선호하는 분위기가 지속되면서 은행들은 캐시백 혜택을 강화하고 있다.

◇ 실적 관계없이 무제한 캐시백 상품 나와

작년 7월 출시된 한국씨티은행의 씨티 NEW 캐시백 카드는 전월 실적 관계없이 캐시백이 무제한 적립되어 실속파 고객들에게 적합한 상품이다. 국내외 가맹점에서 사용한 일시불 및 유이자 할부금액에 대해 횟수나 한도 제한 없이 건별 사용금액의 0.7%가 캐시백으로 적립(원단위 미만 절상)된다. 그리고 적립된 캐시백은 자동환급서비스를 통해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고객의 결제 계좌에 현금 입금된다. 적립된 1 캐시백은 1원으로 환산되어, 별도 신청 없이 5만 캐시백 이상 쌓이면 1만원 단위로 자동 환급된다. 예를 들어 고객이 6만 1000 캐시백 적립되었을 경우, 다음 달 결제일에 해당 카드 결제 계좌로 6만원이 입금된다.

◇ 이벤트 연계로 추가 혜택 제공

씨티 NEW 캐시백 카드의 인기가 지속되자 한국씨티은행은 2017년 3월 31일까지 3% 특별 캐시백 적립 행사를 진행한다. 전월 청구기간 동안 50만원 이상 사용 시, 외식업종/ 대중교통 및 주유(LPG충전 포함)/ 할인마트(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해당슈퍼 및 온라인몰 포함)에서 각 5000 캐시백씩 월 최대 1만 5000 특별 캐시백이 적립된다. 또 카드 발급일 이후 1개월은 전월 사용금액에 상관없이 적립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오는 12월 31일까지 신용카드 최초 신규발급 고객 대상으로 연회비를 100% 돌려주는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를 위해서는 한국씨티은행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을 통해 씨티카드 신규 신청 후 발급된 카드로 발급월 포함 익월 말까지 총 10만원 이상 사용하면 되며, 조건 충족 시 첫 해에 한해 납부한 연회비를 본인 결제계좌로 전액 캐시백 해준다. 이벤트 대상카드는 ‘씨티 NEW 캐시백 카드’, ‘씨티 메가마일 카드(대한항공/아시아나)’, ‘씨티 리워드 카드’, ‘신세계 씨티 리워드 카드’, ‘신세계 씨티카드 콰트로’까지 총 6종이다.

◇ 카드별 혜택 달라 비교 필수

씨티 메가마일 카드는 한국 씨티은행은 씨티그룹 창립 200주년을 기념해 가맹점에 따라 추가로 항공 마일리지를 적립해주는 상품이고 마일리지 이외에 불필요한 혜택을 줄였다. 씨티 리워드 카드는 높은 수준의 씨티포인트 적립이 특징이다. 엔터테인먼트, 휴대폰 요금, 교통/주유, 쇼핑, 교육 등 5개의 항목에서 카드 사용 액의 4%~20%까지 특별 포인트 적립한다. 국내외 모든 가맹점에서 전월 사용 액에 따라 0.5%~1.5%까지 높아지는 기본 적립률 (적립 한도 무제한)을 갖고 있고 적립된 씨티 포인트는 유효기간이 없다.

신세계 씨티 리워드 카드는 신세계 계열사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세계백화점, 신세계 스타일마켓 3~5% 할인 전자 쿠폰 제공한다. 단, 매월 지급되는 전자쿠폰의 수량, 할인품목 및 할인제외 상품은 ㈜신세계의 정책에 따른다. 신세계 백화점, 신세계몰, 신세계 식당가, 신세계 면세점 이용 시 5% 씨티 포인트 적립하고 전월 이용실적에 따라 최대 3만점까지 씨티 포인트가 적립된다.

신세계 씨티카드 콰트로는 신세계백화점, 신세계스타일마켓 더블 혜택 (3~5% 현장할인+전월사용액에 따른 5% 청구할인)을 제공한다. 아웃백, 스타벅스, CGV, 메가박스, 패밀리레스토랑 20%청구할인과 신세계몰, 이마트몰, G마켓, 옥션, 인터파크 7% 청구할인 혜택이 있다. 또 전국 모든 주유소 4% 청구할인이 가능하고 전국 모든 병원, 한의원, 약국 5% 청구할인 및 모바일 5% 청구할인 혜택이 있다.

한국씨티은행 관계자는 “이번 3% 특별 캐시백 적립 행사 이후에도 고객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주기 위해, 시즌별 특별 캐시백 적립 행사를 주요 업종별로 기획 중이다”고 밝혔다.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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