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한은행, 기업고객 모바일 결제 ‘S-BillPay' 출시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3-06 14:45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신한은행은 국내 금융권 최초로 기업고객 전용 모바일 청구결제 서비스 ‘신한S-BillPay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신한S-BillPay 서비스’는 기업고객이 거래처에 대해 모바일을 통해 자금을 청구하고 수납할 수 있는 간편 청구결제 서비스이다. 고객은 이 서비스를 통해 간편하게 모바일 청구서를 발송할 수 있고 청구서를 받은 상대방은 납부 동의만 하면 사전에 등록한 계좌를 이용해 빠르게 자금결제를 할 수 있다.

또한 기업고객들은 앞으로 대량ㆍ건별 청구, 청구서 Push 메시지 전송 등 대금청구와 관련된 편리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신한은행은 금융솔루션 기업 케이아이비넷㈜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업전용 모바일뱅킹 ‘기업S뱅크’에 간편청구ㆍ결제 플랫폼 ‘체크페이 앱’을 결합해 신한S-BillPay 서비스를 구축했다.

신한은행은 이번 서비스 출시와 함께 계좌 통합 조회, 법인카드 통합 조회, 자금보고서 작성, 자금 입출 스케줄 관리 기능을 추가해 기업S뱅크를 전반적으로 업그레이드 하고 한층 완성도 높은 기업전용 모바일뱅킹으로 개편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S-BillPay 서비스 시행으로 실시간 자금결제가 가능해져 이용 고객의 편의성이 증가되는 한편, 자금수납 관리의 효율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모바일 기반 기업자금관리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LX세미콘, '기술·전략 전문가' 나준호 부사장 신임 대표이사 내정 LX세미콘이 기술·전략 전문가인 나준호 전략마케팅부문장(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LX세미콘은 지난 3일 이사회를 통해 나준호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하고, 이사 신규 선임 1명에 대한 2027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4일 밝혔다.나 대표이사 내정자는 LG반도체를 거쳐 2001년 LX세미콘에 합류했다. 이후 드라이버IC 개발실장(수석연구원), 대형 디스플레이 개발그룹장(상무), TV&IT사업부장(전무) 등을 역임하며 디스플레이 시스템반도체 개발과 사업 성장을 이끌어 왔다. 풍부한 기술 이해도를 바탕으로 전사 매출 성장을 견인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2024년부터는 전략마케팅부문을 맡아 디스 2 DQN정진완號 우리은행, 자본비율 높였지만 RoRWA '최저'···비이자익 개선 '관건' [2026 3분기 금융사 리그테이블] 정진완 행장이 이끄는 우리은행의 올해 3분기 위험가중자산이익률(RoRWA)이 5대 은행 중 가장 낮은 수준에 머물렀다.누적 순이익 성장률이 위험가중자산(RWA) 증가율을 웃돌면서 전년 동기 대비 RoRWA는 개선됐다.그러나 비이자이익 감소가 이익 증가율과 수익 효율 회복의 발목을 잡았고, 5대 시중은행 중 유일하게 RoRWA가 2024년 수준에 미치지 못했다.가장 높은 RoRWA를 기록한 곳은 하나은행, 개선이 두드러진 곳은 농협은행이었다.농협은행의 경우 농업지원사업비 부담 전 순이익을 적용하면 RoRWA 상승 폭이 가장 컸다.우리은행, 자본비율 개선에도 RoRWA 최하위 3분기 누적 지배주주 순이익을 9월 말 RWA로 나눠 계산한 결과, 우리은행의 3 DQN주주환원 늘린 BNK·JB, CET1은 하락…지방금융 밸류업 ‘체력전’ [2026 3분기 금융사 리그테이블] BNK·JB·iM금융그룹이 배당과 자사주 매입을 확대하며 기업가치 제고에 속도를 내고 있지만, 주주환원을 뒷받침하는 자본 축적과 수익성에서는 차이를 보였다.BNK와 JB는 분기배당을 늘린 가운데 보통주자본(CET1)비율이 전년 동기보다 낮아졌고, iM은 자본비율을 높여 기존 밸류업 계획의 1단계 자본목표를 넘어섰다.수익성과 자본적정성의 우위도 한 곳에 모이지 않았다. JB는 자기자본이익률(ROE) 13%대를 유지하며 가장 높은 자본 수익성을 보였지만 자본비율 하락을 막지는 못했다. iM은 위험가중자산(RWA) 관리에서 성과를 냈으나 ROE는 전년보다 낮아졌다.BNK는 세 곳 중 CET1비율과 ROE가 모두 가장 낮아, 환원 확대와 함께 이익 창출력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