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코스콤, 로보어드바이저 테스트베드 설명회…27일부터 접수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3-06 12:12

코스콤, 로보어드바이저 테스트베드 설명회…27일부터 접수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코스콤이 오는 10일 로보어드바이저 테스트베드 2차 운영 계획 설명회를 개최한다. 현재 코스콤은 로보어드바이저 테스트베드 1차 참여 알고리즘에 대한 운용 심사를 진행하고 있다.

6일 코스콤에 따르면 오는 10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업체, 증권사, 금융사 등을 대상으로 2차 테스트베드 설명회를 열 계획이다.

설명회에서는 △테스트베드 참여 자격조건 △알고리즘 조건 △심사프로세스 소개 △참여신청 절차를 비롯한 유의사항 등이 안내되며, 설명회 참가신청은 9일까지다.

이번 2차 테스트베드는 오는 27일부터 한 달 간 알고리즘 참여 신청을 받은 뒤 4월 24일부터 사전심사를 거친 후, 5월 22일부터 6개월 간 포트폴리오 운용 및 시스템에 대한 본심사가 진행된다.

이번 심사는 다계좌 운용능력과 리밸런싱 내역 점검 등 포트폴리오 운용심사와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의 대고객 전달체계의 안정·보안성 심사로 진행된다.

김학구 기술연구소장은 “로보어드바이저 테스트베드는 수익성 검증이 아닌 투자자문과 일임업무를 수행하기 위한 최소한의 규율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절차”라며 “2차 테스트베드에도 관련 업체와 금융사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10월부터 진행 중인 1차 테스트베드에는 최초 신청한 알고리즘 42개 중 서면심사와 포트폴리오 운용심사 등을 거쳐 32개 알고리즘이 운용 중이며, 4월말 예정된 최종심의위원회를 거쳐 5월 초 최종 통과여부가 확정된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파업 위기' 삼성전자, 초격차 투자 계획 어그러질 판 삼성전자 노사가 임금협상에서 접점을 찾지 못한 채 파업 기로에 섰다.노조의 성과급 요구에 대해 업계에서는 반도체 산업의 특수성을 도외시 했다는 비판이 나온다. 반도체 산업은 기술 격차 유지를 위해 매년 수십조 원의 선투자가 필수적인 만큼, 당장의 이익을 인건비로 대거 전환할 경우 미래 생존을 위한 실탄이 잠식될 수밖에 없다는 우려다. 특히 2026년 한 해에만 110조 원 규모의 투자를 예고하며 AI 반도체 주도권 탈환에 사활을 건 상황에서, 노조의 경직된 요구가 삼성전자의 기술 '초격차' 전략을 뿌리째 흔들고 있다는 지적이다.성과급 '서로 다른 생각'만 확인삼성전자 노사는 13일 새벽 3시까지 이어진 2026년 임금협약 체결을 2 ‘아이온2‧리니지 클래식 쌍끌이’ 엔씨, 1Q 영업익 전년비 2070%↑ 엔씨(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가 아이온2 성과 온기 반영과 리니지 클래식까지 흥행에 성공하며 수익성이 급상승했다. 특히 박병무 대표가 공헌한 3대 핵심축 중 기존 ‘레거시 IP 경쟁력 강화’ 전략이 주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엔씨는 슈팅/서브컬처, 모바일 캐주얼 등 나머지 핵심 사업 고도화에 집중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세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엔씨는 13일 올해 1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연결기준 매출 5574억 원, 영업이익 1133억 원, 당기순이익 1524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매출은 전분기 대비 38%, 전년 동기 대비 55%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20%를 기록했다.수익성 지표 성장은 더 두드러진다.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33 3 현대차‧기아, ‘아트리아 AI’ 탑재 자율주행 하반기 광주서 달린다 현대자동차‧기아가 자체 개발 자율주행 설루션 ‘아트리아 AI’ 실증 사업을 광주광역시에서 본격화한다. 이번 실증을 기반으로 현재 개발 중인 아트리아 AI 기반 E2E(엔드 투 엔드) 자율주행 기술 상용화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현대차·기아는 13일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국토교통부, 광주광역시, 한국교통안전공단, 삼성화재, 오토노머스A2Z, 라이드플럭스와 함께 자율주행 실증도시 조성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정용식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을 비롯해 박민우 현대차·기아 AVP본부장(사장)을 비롯해 삼성화재, 오토노머스A2Z, 라이드플럭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