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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로보어드바이저 통한 자산관리로 업계 선도

구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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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7-03-06 00:29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키움증권은 로보어드바이저 시스템을 통한 자산관리 특허 출원으로 관련 펀드 상품을 개발하며 자산운용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테스트베드 운용성과 측면에서도 독보적인 실적을 기록했다.키움증권은 지난 2015년 9월 업계 최초로 ‘로드어드바이저 시스템 및 이를 이용한 자산관리 방법’으로 특허를 출원했다. 지난해 11월에도 ‘계량적 접근의 시장 뷰(View)를 이용한 로보어드바이저 알고리즘 제공 시스템 및 방법’으로 기존 모델을 업그레이드해 또 한 차례 특허 출원을 한 바 있다. 업그레이드 모델은 계량 모형을 활용해 기존보다 더욱 정교한 자산배분 비중이 도출되도록 설계된 시스템이다.

이에 금융위원회와 코스콤이 공동으로 지난해 10월24일부터 12월9일까지 7주간 진행한 로보어드바이저 테스트베드에서는 1개월 수익률(11월 24일 기준)에서도 국내유형(적극투자형) 수익률 1위를 기록하며 로보어드바이저 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또한, 하이자산운용과 손잡고 국내 증권사 최초로 로보어드바이저 자문형 공모펀드인 『하이 ROKI1 글로벌 로보어드바이저 펀드』도 출시했다. 국내 증권사와 자산운용사가 합작해 내놓은 유일한 로보어드바이저 펀드다. 또한, 키움증권은 올해 로보어드바이저 랩(Wrap) 상품 등으로 로보어드바이저 상품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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